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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위한 기술혁신의 중심에 설 터
    등록날짜 2017.08.03 11:45조회수 1,266
  • 인간을 위한 기술혁신의 중심에 설 터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삶의 다양한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 된 정보들이 빅데이터를 만들고,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 더 나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이 된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더욱 와닿고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기대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아동, 노인, 장애인처럼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도움이 필요 한 사람들을 위해 사람을 위한 기술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는 강남대학교 Wel-Tech 특성화 사업단의 이영석 교수를 만나기 위해 용인으로 향했다.

     

     


    복지와 기술의 융합, 강남대학교가 추구하고 만들어 나가는 길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받아들이는 형태는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학계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방면의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교육의 현장에서는 코딩 교육을 비롯해 변화하는 시대에 대비하여 컴퓨팅 사고력을 가진 인물 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음을 다음의 이영 석 교수의 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등의 발달로 우리 생활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학생들은 가까운 미래에 로봇과 경쟁하거나 로봇과 협업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워질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비를 위해 우리는 로봇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가 어떤 원리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강남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컴퓨터 비전공자를 포함한 모든 학생들에게 컴퓨터프로그래밍 교육을 필수로 이수 하도록 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저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 속에 컴퓨팅 사고력과 소프트웨어를 통한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교육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의 현장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간중심의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맞이하고자 강남대학교는 Wel-Tech 특성화 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설립했고, 2016년 9월에 교육부 CK-II 사업에 선정됐다. 강남 대학교에서는 복지와 ICT의 융합을 선도하는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특성화 비전 2020+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과대학 특성화와 함께 Wel-Tech융합전공의 내실있는 운영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바로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사업단이다. Wel-Tech 특성화 사업단은 사회복지(Welfare)와 기술 (Technology)의 융합을 통해 만인의 복지를 위해 세상을 널리 이롭게 만드는 착한 기술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영석 교수 역시 사업단에 소속되어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교수는 사업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소규모 독립 연구팀 중 GPS팀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아동이 다양한 상황에서 미아가 될 수도 있고, 지적 장애, 정서행동장애 아동의 경우 등교 이후에 학교에서 아동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위치기반 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장애 아동 부모와 선생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연구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연구 혹은 제품과는 다르게, 학생들이 위험지역이나 보호자가 지정해 둔 범위를 벗어나는 것을 예방하는 교육도 할 수 있으며, 실시간 알림 기능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ICCT 2017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성공적인 발표를 마치고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Wel-Tech GPS팀의 이영석 교수와 장진혁 학생

     

     

    사람 중심의 온기가 느껴지는 기술을 만들 것
    이영석 교수의 연구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2017 KCC 한국 정보과학회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에서 빛을 발했다.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 대회에서 이영석 교수가 이끄는 GPS팀은 ‘i-SAFE:미아방지 어플’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해당분야에 제출된 12개의 논문 중 구두발표를 할 수 있는 논문에 선정되면서 많은 사람 들의 관심을 받았고,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하여 정보과학회 컴퓨팅의 실제 논문지에 초청되었다. “지금 학생들과 연구하고 있는 i-Safe와 휴비게이션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 복지관이나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하여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서 필요한 부분을 듣고 수정 보완할 예정이며, 이러한 연구가 잘 진행되면, 시제품화하여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편리해졌으면 좋겠습니다.” i-Safe와 함께 이뤄지고 있는 휴비게이션 연구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일례로 이영석 교수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The 7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vergence Technology in 2017 : ICCT 2017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휴비게이션 설계란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ICCT 학술위원회가 선정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과학기술은 따뜻하고 사람을 위해야 한다는 것을 모토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강남대학교 Wel-Tech 특성화 사업단의 이 교수를 통해 강남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사람중심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 기대해본다.

     

     

    <월간인물 인터뷰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