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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기 총동문회 초청 캄보디아 현장체험연수
    등록날짜 2019.07.15 14:52조회수 1,048
  • 제5기 총동문회 초청 해외현장체험연수

     

     

     

    지난 6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총동문회 초청 해외현장체험연수(캄보디아)가 진행되었다. 2015년 1기 일본(고베, 교토, 오사카), 2016년 2기 중국(연길, 용정, 백두산 및 옛 고구려 유적지), 2017년 3기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2018년 4기 일본(도쿄, 하코네)에 이어 올해는 5기 연수생으로 선발된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5박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프롬펜, 시엠립)를 다녀왔다.

     

    5기 연수단은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 제26대 총동문회 봉후종 회장, 현태주 수석부회장, 공학배 수석부회장, 김원일 상임부회장, 한규일 부회장, 김치국 자문위원, 주향빈 사무총장을 비롯해 인솔지도교수에 강남대학교 복지융합인재학부 고계원 교수, 신문방송국 이강현 부장, 대외교류센터 류재훈 팀원, 복지융합인재학부 양현정 학생을 포함한 연수생 23명 등 총35명, 6개 팀으로 이루어졌다. 6월23일 일요일 새벽, 설레는 일정을 앞두고 공항에 도착한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출국장에 모여 “강남대학교!, Let‘s Go Together”를 외치며 출발했다.

     

     

    첫째 날, 방콕을 경유하여 프롬펜 공항에서 캄보디아에서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

    6월24일, 현재까지 2만개 이상이 발견되었다는 킬링필드 유적과 국립박물관을 돌아보고 GMAC(전문의상교육학교)와 CGIT(한인봉제공장) 견학에 이어 강남대학교 총장과 동문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윤신일 총장은 “첫째, 융복합 시대흐름에 맞추어 일정한 틀 안에서 일방적으로 학문을 공급하는 공급자 중심의 학교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학교로 보다 전문성을 갖춘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 둘째, 학교가 새로 도입한 참인재상에 맞게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나를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재상을 교육하겠다. 특히, 훌륭한 동문들이 우리 대학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으며, 동문들이 학교의 창학정신과 비전을 재학생들에게 심어주는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연수가 선·후배들과 서로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이 경천애인을 실천하는 인재들로 거듭나길 바란다.” 라며 응원의 당부도 있었다. 토크 콘서트가 끝나고 GMAC 황순정 대표(경영학과 79학번 동문)의 만찬 초대로 북한 식당 ‘아리랑’에서 북한 문화와 함께 북한 음식을 맛보았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북한대학생들과 대화도 나눌 수 있었다.

     

    6월25일 오전 동문 특강으로 GMAC(전문의상교육학교) 황순정 대표가 ‘대학에서의 배움과 본인의 인생여정 그리고 현재까지 캄보디아에서의 활동과정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문제를 해결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을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었다. 동문 특강 이후 6시간이 걸리는 조금 긴 여정으로 연수단은 프롬펜으로 이동하였다. 프롬펜에서 여정을 풀고, 저녁은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 초청 만찬으로 주향빈 사무총장과 한영문화콘텐츠학과 이정민 학생의 사회로 동문선배와 재학생들이 친교를 나누며 하나가 되는 연회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연수단원 전체 미팅과 팀별 미팅을 통해 설렘과 결속을 다졌다.

     

      

     

    6월26일은 두 달 정도 준비한 팀별 과제를 수행하는 시간으로 총6개 팀으로 나누어 개성있는 팀별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자유롭게 이동하고 탐방하며 활동하는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동양 최대의 호수 톤레삽 호수와 수상 가옥을 둘러보았고 저녁에는 팀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캄보디아의 문화와 야시장을 탐방하기도 하였다.

     

    6월27일은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와트’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4시 숙소에서 출발했다. 앙코르와트는 크메르 제국이 건설한 백여 개의 사원과 신전이 모여 있는 유적지로, 앙코르와트의 웅장함과 일출이 어우러진 광경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처럼 감탄과 환희의 느낌 그대로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5박6일의 캄보디아에서의 연수는 끝이 났지만 지금 5기 연수생들은 여름 방학 중 시간을 내서 벽화그리기에 한참이다. 경쟁을 통해 총동문회 초청 해외현장체험 5기 연수생으로 선발되었고 스펙을 쌓기 위해 참여한 연수일지 모르나 여기서 끝이 아니라 학교와 총동문회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미래 멋진 선배 멘토로 후배들과 함께 하겠다는 다짐에서 7월 9일부터 7월25일까지 3주에 걸쳐 교내 목양관을 지나 교육관으로 오르는 벽에 이런 마음을 담은 벽화 작업이 한참이다. 이 벽화 작업은 3주에 걸쳐 진행되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작업이 아니라 매년 총동문회 초청 해외현장체험연수 후 연수생들의 마음과 의지를 모아 한 컷, 한 컷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5기 총동문회 초청 해외현장체험연수는 7월25일 해단식과 함께 1단계 벽화 완성 기념촬영도 있을 예정이다.

     

     

     

    총동문회 초청 해외현장체험연수는 재학생들의 해외 견문을 넓히고 강남대학교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동문선배와의 연수는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선배가 멘토가 되고 재학생이 멘티가 되는 관계 형성을 통해 동문선배의 실무 경험과 인생에 대한 다양한 조언은 재학생들의 막연한 꿈에 확신을 심어주는 값진 교육이다.

     

    이번 5기 총동문회 초청 해외현장체험연수도 두 달 전부터 동문선배와 재학생들이 만나 서로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며 결속을 다지는 과정을 통해 간접적으로는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함께 한 연수단원 모두 멘토 혹은 멘티로 짧은 만남에서 시작했지만 향후 강남대학교 총동문회 활동의 구심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더 긴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