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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연심 교수 정년퇴직 기념, 제자들과 함께 대학발전기금 후원
    등록날짜 2018.09.04 18:24조회수 3,506
  • [대학발전기금 기부소식]

     

    문연심 교수 정년퇴직 기념,

    제자들과 함께 대학발전기금 후원

     

     

    2018년 여름은 한국의 기상 역사가 다시 쓰일 만큼 기록적인 폭염의 시간이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역대 최고기온의 기록을 세우던 8월, 문연심 원장(강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유치원 원장, 유아교육과 교수)을 심전산학관 2층 부설유치원 행정실에서 만났다.

     

    문연심 원장은 정년퇴직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음에도 8월 한 낮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유치원 교실과 교사들 사이를 오가며 분주히 업무를 전달하고 보고받고 둘러보느라 여념이 없었다.

     

    문연심 원장은 8월 말 정년퇴직을 앞두고 강남대학교에서 33년 넘게 학생들과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학교가 발전하고 제자들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대학발전기금 10,000,000원을 후원해주셨다.

     

     

      

     

       

     

    또한 강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유치원 안선영 원감(강남대 유아교육과동문회 회장)은 과거 부설유치원에 재직했던 교사와 현재 재직 중인 교사 스무 명이 스승인 문연심 원장의 정년퇴직 기념에 뜻을 모아 학과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대학발전기금 15,720,000원을 후원해주셨다. 이번에 후원한 강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유치원 교사들의 후원은 ‘유아교육과 40주년 기념 사업비’로 조성될 예정이다.

     

     

     

    문연심 원장은 1985년 3월 강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임용되어 유아교육과 학과장, 한국육아지원학회 회장, 삼성의료원 어린이집 초대 원장, 강남대 부설유치원 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또한 문연심 원장은 학교 재직 중에도 대학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부군인 임창섭 원장(세란연합의원, 경기 남양주시 소재)도 2008년부터 강남대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주셨다.

     

    문연심 원장은 “강남대학교 교정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보낸 33년간의 행복한 시간을 잊을 수 없고 부족함 없이 항상 감사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학교를 사랑하며 살 것이다” 라며 대학발전기금 기부 의사를 말씀해 주셨다.

     

     

    유아교육과 40주년 기념 사업은 유아교육과 학과 개설 40주년이 되는 해인 2019년 학과 행사를 위해 유아교육과 재직 교수들과 동문들이 2017년도부터 기금을 모금하였으며 2018년 9월 현재 4천여만 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번 문연심 원장과 부설유치원 교사들의 대학발전기금 후원은 2018년 8월 정년퇴직을 기념한 감사의 인사인 동시에 제자들이 스승의 명예로운 정년을 축하하는 뜻에서 이루어진 소중한 기부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