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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대학교, 고령친화산업 첨단융합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등록날짜 2018.12.03 09:29조회수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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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실버산업학과 학생들은 30일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서 열린 '2018 고령친화산업 첨단 융합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해 고령친화산업 관련 서비스 및 기술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 학생들(전태주, 이민재, 윤해리, 조율, 서지민)은 공모전에 '찾아조'라는 팀으로 참가해 '깜빠기'이라는 노인의 기억과 외출을 보조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제품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깜박이는 수발신용 모듈을 활용해 발신용 모듈은 거주공간 안의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부착하고, 수신용 모듈은 소지품에 부착하거나 고리로 연결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본 아이디어 제품은 사용 시 집 안에서 소지품을 찾을 때나 외출 준비 시 시간 절약이 용이하며 건망증으로 인한 우울감 감소와 자립심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외출 귀가 알리미 기능이 있어 발신기와 수신기의 거리가 30m 이상 벗어나면 ‘외출’ 메시지를, 30m 안으로 다시 들어오면 ‘귀가’ 메시지를 보호자에게 알림서비스로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사용자의 대략적인 외출 빈도를 파악 가능하며 이상 징후 시 빠른 발견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1석4조'라는 팀으로 참가한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 학생들(김은수, 유희상, 김담형, 윤기현, 왕준남)은 '돌려방'이라는 고령자를 위한 약물복용기 제안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돌려방’은 고령층의 약물복용 중요성과 다약제 복용 부작용 인식 그리고 복용시관 준수와 혼자 계시는 부모님을 걱정하는 자녀를 위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캡슐을 통해 여러 약을 한 번에 복용함으로써 다약제 부작용 예방 및 번거로움을 해소시키며 약 먹을 시간이 되면 설정된 알람소리를 통해 일정 시간에 약을 복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약 처방을 준수하여 2차 질환을 예방 가능하며 레버를 돌려 캡슐을 뽑는 방식으로 약복용의 거부감을 감소시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된다.

     

     

    또한 약을 복용하기 위해 캡슐을 열면 음악이 재생되며 문자가 발송된다. 문자알림을 통해 자녀들은 혼자 계시는 부모님에 대한 걱정을 줄여 준다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공모전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깜빠기’팀의 전태주 학생(3학년, 실버산업학과 14학번)은 “학과 수업 과제(실버용품산업론)를 준비하면서 제안한 아이디어가 공모전을 통해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수요자에 맞는 혁신적인 시니어용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