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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한 비타민 DAY, 마음 두드림
    등록날짜 2019.10.26 16:13조회수 1,086
  • 2019년 STORY 기부

    장애학생 학부모 초청 토크 콘서트

     

     

    나를 위한 비타민 DAY, 마음 두드림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24일 오후 2시 강남대학교 심전2관 스카이라운지에서 장애학생 학부모 초청 토크 콘서트 '나를 위한 비타민 DAY, 마음 두드림‘ 행사를 개최했다.

     

    ‘나를 위한 비타민 DAY, 마음 두드림’은 2018년 10월 STORY 기부행사의 일환으로 장애학생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는 후원자와 수혜 장학생, 장애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1004DAY 나눔, 배움 그리고 첫 만남’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이다. 자녀의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와 적응, 직무수행 능력이나 진로 설계 등 평소 장애학생 학부모들이 궁금해 한 사항에 대해 전문 교·강사의 강연과 학사업무 담당자가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는 질의응답의 시간이었다.

     

    행사는 박노식 교무처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이진우 대외교류센터 팀장의 행사 취지 에 대한 소개, 토크 콘서트 1부, with 힐링공연, 토크 콘서트 2부, 친교와 감사 인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토크콘서트 1부는 진로 설계를 중심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취업지원부에서 근무했던 손용근강사와 강남대학교 진로취창업센터 오애란교수의 강연 및 장애학생의 직무 수행 능력이나 진로 설계, 취업 준비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그리고 2부 토크 콘서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할 감미롭고 아름다운 힐링공연이 이어졌다. 강남대학교 음악학과 동문이며 KNU 아미치 합창단원인 소프라노 김희정, 피아노 오민경 동문이 공연해 주었다. 각종 음원 사이트 1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제주소년 오연준이 불러 동심을 일깨웠던 ‘바람의 빛깔’과 이탈리아 나폴리의 가곡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애인을 찬양한 ‘O Sole Mio’ 나의 태양을 들려주었다.

     

     

    토크 콘서트 2부는 자녀의 대학생활, 학사업무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사회복지학부 이준우학부장, 진로취창업센터 오애란교수, 교무팀 손성이팀장, 장애학생지원센터 이지현팀원이 응답자로 참석해 장애학생에 대한 고충과 지원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학사운영 전반에 대한 질문과 응답 등 참석자들간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끝으로 친교와 감사의 시간으로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간의 교류를 위해 간단한 소개가 이어졌다. 강현우 기획처장은 참석한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학교는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비롯한 교육제도 개선을 위해 부서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학부모들의 질문과 의견을 경청한 박노식 교무처장과 초등특수교육과 최승숙 교수는 “장애학생의 학습능력에 따른 교육적 지원이나 성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학사제도 개선을 위해 건의하고 노력하겠다”며 토크 콘서트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학부모로 참석한 권오중(배우 겸 방송인)씨는 “자녀를 통학시키면서 학교를 눈여겨 둘러보게 되고 학교 홍보를 위해 도움이 된다면 봉사할 수 있으니 연락을 달라.”고 했고 또 다른 학부모도 “학부모 자원봉사 도우미 제도가 있다면 지원하겠다.” 등 참석한 학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열의만큼 학교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내 자녀에게 꼭 필요한 학교이듯 학부모들도 학교에 꼭 필요한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진 토크 콘서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