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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식 개최
    등록날짜 2017.04.03 03:04조회수 1,479
  •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한 25년을 생각하고,
    New Vision 2025+로 미래를 상상하다.
    - 2017년 3월 29일(수) 강남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식이 열려 -

     

      강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준배)은 3월 29일(수) 15시 강남종합사회복지관 2층 소공홀에서 개관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행복을 구현하는 전문사회복지기관’으로서의 나아가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New Vision 2025+를 선포하였다.

     

      이날 기념식은 조준배 관장을 비롯하여 내빈 및 강남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5주년 기념사, 강남구청장 축사와 함께 후원기업 및 단체 감사패 전달, 25주년 발자취 영상 시청, New Vision 2025+ 경과보고 및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조준배 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1992년 강남구 처음으로 개관한 이래로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사회문제의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사회복지서비스를 개발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하였으며, 국내 최초의 사회복지교육을 시행한 강남대학교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5회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이라는 영광스러운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이는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물리치료사, 조리사, 사회교육강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직원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오늘 선포할 New Vision 2025+는 2015년 말부터 513일동안 함께 논의하고 합의하는 조직리빌딩 과정을 통해 미션을 수립하고, 비전, 가치, 전략, 목표 등을 선언하였다. 다가오는 미래에도 우리 사회복지관은 지역의 협력자로서 지역의 강점역량을 증진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고 미래의 우리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에서 처음으로 개관한 사회복지관으로 25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음에 대해 감사하고 축하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축사를 했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후원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의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단체인 서울성모병원, 엔시큐어, 한화생명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복지관의 향후 10년을 바라보는 비전선포식을 함께 진행하였다. 전 직원이 함께 비전을 수립해 나간 하나되기 프로젝트 513일의 여정은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정흥채 수석부장이 소개하였으며, 문혜영, 신윤수 사회복지사가 대표로 비전을 선포했다. 이후 비전선포 세레모니는 조준배 관장, 신연희 구청장, 신민선 회장과 지역주민 대표 3명과 함께 진행했다.

     


      그 밖에 2부 순서로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장인 최종혁 교수가 ‘사회복지관의 뉴패러다임의 과제; 변화하는 지역복지요구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50여명이 참석하여 사회복지관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고, 역할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최종혁 교수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강남대학교는 사회복지를 기초로 한 융합적 사고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사회복지 실천현장도 기존 직접서비스 제공에서 탈피한 예방적 차원의 간접서비스로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며, “사회복지조직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환경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욕구조사 TFT구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더불어 사회복지사들의 책임성과 조직 내•외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마을지향 복지관으로 좋은 이슈를 주민들과 함께 해 나가며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