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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대학교 AI·SW 융합연구소, 교내학술교류를 위한 브라운백 시리즈 4회 성료
    등록날짜 2024.09.23 15:11조회수 332
  • 강남대학교 AI·SW융합연구소(소장 안정호)에서는 연구소 발전계획 2030의 추진과제 중 하나인 ‘연구 생태계 조성’ 관련 사업으로 AI 분야와 SW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브라운백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2024년 하반기 첫 번째 세미나를 9월 23일에 성료했다.

     

    2024년 교내학술교류를 위한 브라운백 시리즈 4회 성료 _ 단체사진 1

     

    브라운백은 학내 교원 및 학생들에게 AI와 SW분야 교수들의 연구 성과 및 관심 분야가 공유되고 융합 연구 및 융합 교육을 위해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캐주얼한 미팅으로 샌드위치와 같은 간단한 점심을 먹으며 편하게 주제발표와 토론을 하는 세미나이다.

     

    박정수 교수님께서 세미나 주제 발표 최근 정보보호를 위한 AI 활용 발표

     

    브라운백 시리즈 4회를 맞이한 하반기 첫 번째 세미나 주제 발표는 ICT융합공학부 박정수 교수의 최근 정보보호 분야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깊은 주제 발표와 연구내용 및 주제토론이 이뤄졌다. 이후, 함께하신 교수들과 정보보호와 관련한 연구협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협의와 각 분야에 적용해야 되는 정보보호와 AI의 적용에 대한 주제로 더욱 연구 활동이 넓어질 수 있는 계기를 제시해 주어 너무나 의미 있는 세미나가 이뤄졌다. 

     

    박정수 교수님께서 세미나 주제 발표 최근 정보보호를 위한 AI 활용 발표 _ 뒷모습 사진

     

    이를 통해, 특히, 사회복지학과 임정원 교수의 참석으로 효과성을 함께 의논하며 디지털 헬스 및 의료체계에서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연구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했고 정보보호에 대한 메가트렌드와 디지털정부의 정책방향까지 짚어주신 박정수 교수의 세미나로 내용은 한층 더 연구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넓어진 세미나 내용으로 마무리 하게 됐다. 

     

    2024년 일곱 번의 브라운백 시리즈 중 지난달 첫 번째 세미나로 고희애 교수의 ‘디지털트윈(DT)기반 AI적용 사례’의 주제에 이어 최웅 교수의 메타버스를 통한 휴먼 컴퓨터 인터렉션(HCI)기술 구현과 그 사례들을 통해 메타버스가 활동되는 분야를 기반으로 적용된 기술과 발전되어져 가고 있는 기술요소발표에 대한 두 번째 세미나 발표, 그리고 2024년 1학기 마지막 세 번째 세미나에는 ICT융합공학부 최인엽 교수님의 온디바이스AI와 미래라는 주제로 온디바이스의 역사와 딥러닝의 적용, 활용 사례들과 연구 분야를 발표했었다. 

     

    올해 남은 브라운백 일정에도 많은 교수 주제 발표를 예정하고 있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브라운백은 명실공히 교내학술연구 세미나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AISW 융합연구소 안정호 소장 인사말

     

    최근 정보보호를 위한 AI활용에 관한 최웅 교수님의 질의 응답

     

    박정수 교수님께서 세미나 주제 발표 최근 정보보호를 위한 AI 활용 발표 후 질의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