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융합, 산학협력, 공동 연구단
AI·SW 기술 융합 연구, 비즈니스 모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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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4월 9일(수) AI 융합기술 전문 기업 '블링크(Blink)'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Tracker Colly와 Border Colly로 명명된 두 가지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두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추천 AI 알고리즘을 포함하며, 비즈니스, 헬스케어,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 솔루션에 적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융합 기반 기술의 공동 연구 및 실증 ▲산학협력 기반의 기술 및 인력 교류 ▲지식재산권 공동 관리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대 AI·SW융합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실증 기반 연구를 확대하고, 학생 및 연구진에게 실제 산업 수요 기반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산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링크는 “강남대와의 협력은 자사의 AI 기술을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이며, Tracker Colly 및 Border Colly의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이전이나 공동 개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산학협력의 선도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