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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발전기금 기부감사장 수여
    등록날짜 2020.03.02 11:11조회수 1,237
  • [대학발전기금 기부소식]

     

    “대학발전기금 기부감사장 수여식”

     

     

    [사진 좌측부터 : 이진우 팀장, 홍순석 교수, 윤신일 총장, 이춘호 교수, 김종대 센터장]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학교 행사가 취소 혹은 연기된 가운데 예정대로라면 정년퇴임식이 거행되었을 2월 28일 오전 11시, 본관 2층 접견실에서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은 정년을 맞은 한영문화콘텐츠학과 홍순석 교수, 부동산건설학부 이춘호 교수, 음악학과 박진희 교수에게 기부감사장 수여 및 예우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홍순석 교수, 이춘호 교수, 윤신일 총장, 대외교류센터 김종대 센터장과 이진우 팀장이 참석했다. 음악학과 박진희 교수는 해외 체류 중으로 이날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하였다.

     

    윤신일 총장은 “오늘 정년을 맞으신 교수님들은 서울 캠퍼스에서 용인 캠퍼스로 옮겨온 이후 강남대학교 역사와 함께 한 분들이다. 쉽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문에 대한 열정과 후학양성을 위해 쏟으신 남다른 노력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린다. 특히, 요즘은 스승이라는 의미가 사라지고 있지만 두 분 교수님은 단지 학문적 지식만을 가르치지 않았고 생활 속에서 많은 가르침을 준 강남대학교의 진정한 스승이시다. 강남대학교에서 정년을 맞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인생, 아름다운 행보를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강남대학교 발전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순석 교수는 용인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냈고 강남대학교에서 31년을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용인학을 연구한 용인 토박이다. 그리고 2010년부터는 용인시와 함께 용인학 강좌를 개설해 젊은 세대에게 지역사회의 자원과 특성을 알리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앞장섰고, 용인의 이름을 따서 처인장학금을 만들어 퇴직하는 날까지 기부를 이어 왔다.

    홍순석 교수는 “학창시절 장학금을 받으며 학자로서의 꿈을 키웠고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나눔을 시작하게 되었다. 학생들에게 동기부여, 사기진작, 성취감 등의 마음을 느끼게 하고 싶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장학금 기부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처인장학금은 지역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지역 내에서 후원자들을 모아 장학금 후원이 계속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는 말씀도 잊지 않았다.

    홍순석 교수가 기부한 처인장학금은 2020학년도부터 강남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생 본인과 부모 모두가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용인시에 주소를 둔 학생 가운데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사진 좌측 : 한영문화콘텐츠학과 홍순석 교수]

     

    이춘호 교수는 1990년부터 30년간 강남대학교에 재직하였고, 1991년 이공계 학과인 도시공학과 개설에서부터 현재의 부동산건설학부에서 학생들에게 도시공학을 가르쳐왔다. 이춘호 교수는 “국토 및 도시개발, 도시계획, 도시설계, 환경계획, 교통계획 등 도시공학 전문가로서 강남대학교 도시공학전공 인재들이 이제 대규모 엔지니어링 회사나 건설회사, 건설교통부, 환경부,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공공기관에서 두루 활동하고 있다. 정년을 앞두고 헤어짐이 아쉽지만 강남대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보람 있게 마침을 감사하며 제자들을 위해 도시공학전공 장학기금을 기부하였다. 그리고 2020년은 강남대학교 도시공학전공 개설 3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 앞으로도 학자로서 그리고 인생의 선배로서 제자들이 도시공학전공 전문가으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잃지 않고 그 역할을 펼칠 수 있도록 조언하고 돕겠다.”며 기부의 인사와 퇴임의 소회를 말했다.

     

    [사진 좌측 : 부동산건설학부 이춘호 교수]

     

    개인적 사정으로 기부감사장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음악학과 박진희 교수는 정년 퇴직에 즈음하여 지난 연말 학교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박진희 교수는 26년간 강남대학교에 봉직하며 한결같은 열정으로 제자사랑과 후학양성을 위해 재직 중도 대학발전기금과 음악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쾌척해 주셨다.

     

    2020년 2월 정년을 맞은 김필영 교수(글로벌학부), 박진희 교수(음악학과), 이춘호 교수(부동산건설학부), 홍순석 교수(한영문화콘텐츠학과)와 김천중 선생(안전시설팀), 이순옥 선생(중앙도서관) 이상 네 분 교수님과 두 분 직원 선생님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리며 아름답게 열어갈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사진 : 음악학과 박진희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