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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대학교 융복합대학원 문예창작학과 개설!
    등록날짜 2019.10.23 23:27조회수 935
  • 강남대학교에 특별한 문학공동체가 만들어진다. 1차 정시모집(2019.10.28.~11.27)과 추가 모집(2020.1.13.~2020.2.2.)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여, 2020년 봄 학기부터 첫출발을 하는 문예창작학과는 가장 가까이에서 학생들과 함께 문학을 읽고, 쓰고, 사는 문학공동체를 지향한다. 문예창작학과의 비전을 기획하고 실현하기 위해 김행숙(시인), 윤성희(소설가), 강유정(비평가), 오은(시인)과 같이 현재 한국문학의 한복판에서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이 뭉쳤다.

     

     

    최근 10년간 강남대학교에서는 국어국문학과 · 한영문화콘텐츠학과의 글쓰기 동아리, ‘시나락’과 ‘스무살 영화관’을 통하여 주목만한 젊은 작가들을 꾸준히 배출하여 문단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조혜은(2008년 현대시), 남지은(2012년 문학동네), 박세미(2013년 서울신문), 이설빈(2014년, 문학과사회), 윤종욱(2015, 한국일보), 김기형(2017년 동아일보), 소유정(2018년 조선일보), 최인호(2019년 동아일보)가 바로 강남대학교에서 문학을 읽고 나누고 쓰면서 자기 안에 숨어 있던 작가를 발견하고 자기 목소리를 찾아갔던 학우들이다. 이는 선생과 학생이 어울려 함께 읽고 썼던 시간들이 만들어낸 강남대학교의 문학 전통이다.

     

     

     

     

    강남대학교 융복합대학원에 새롭게 개설되는 문예창작학과는 이러한 문학적 전통을 기반으로 하여 가장 가까이에서 학생들과 글을 읽고 쓰고 나누는 문학공동체를 꾸려갈 예정이다. 강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공식홈페이지(creative.kangnam.ac.kr)에 소개한 학과특성을 보면, <1.나누는 문학 공동체/ 2.뜨거운 글쓰기의 현장/ 3.야간 수업, 우리는 올빼미>라고 정리되어 있다. 여기에는 창작소모임과 개별지도를 통하여 글을 쓰려고 모인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문학을 나누고자 한다는 점이 강조되어 있다. 그리고 전업 작가로만 살아가기 힘든 현실에서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 읽고 밤에 쓰는 삶’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담고 있다.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에는 김행숙, 윤성희, 강유정, 오은 작가가 모두 참여하는 문예창작학과 오픈 기념 북콘서트, <읽고, 쓰고, 사는 우리의 시간>을 연다. 문예창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2020년 1월~2월 중에 네 차례의 특별한 문학 특강도 준비 중이다.

     

    *관련기사: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958

    *공식홈페이지: http://creative.kangnam.ac.kr  

    *트위터: @knucreative(같이,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