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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ICT 융합교육의 허브…전문인재 양성에 총력
    등록날짜 2017.07.28 17:47조회수 1,495
  • 강남대학교 Wel-Tech특성화사업단 임정원 단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현대 과학기술의 눈부신 성장은 ‘4차 산업혁명’이란 새로운 시대적 패러다임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화려한 디지털 르네상스의 이면엔 첨단과학의 수혜가 닿지 않는 또 다른 복지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복지·ICT(정보통신기술)융합 교육의 허브’를 목표로 출범한 강남대학교 Wel-Tech특성화사업단(단장 임정원, 이하 웰텍사업단, http://weltech.kangnam.ac.kr/)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웰텍사업단은 ‘착한 복지기술(Welfare Technology)’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양성에 두 팔을 걷어붙이며, 국가 ICT융합 복지교육의 전초기지로 거듭났다.

     

     임정원 단장은 “지난 1953년 국내 최초의 사회사업학과를 개설한 강남대는 사회복지 교육의 산증인”이라며 “웰텍사업단은 사회복지·특수교육분야와 ICT융합을 통한 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의사소통,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고 있음”을 힘주어 말한다.

     

     실제로 사회복지학부·소프트웨어응용학부·특수교육과가 참여한 웰텍사업단은 교과·비교과·산학협력으로 구성된 ‘Wel-Tech 융합전공’ 교육과정의 장기적 로드맵을 세웠다.

     

     3개 학과 교육의 내용을 융합한 ‘복지와테크놀로지’, ‘복지기술캡스톤디자인’ 등의 과목 개설이 그 일환으로 강의마다 각 분야 교수진들이 함께 참여해 전공심화교육은 물론, 비전공 수업과의 융합교육을 구체화시킨 점이 돋보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융합복지서비스 기획 및 관리 역량,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배양하고 사업단의 최종적 인재상인 ‘Wel-Tech 융합복지 전문가’에 성큼 다가선다.

     

     지도교수·자문교수와의 팀티칭으로 진행되는 학생중심 소그룹 독립연구 등 비교과 프로그램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여기에선 덴마크·일본 등 선진국가의 복지기술 습득을 위한 해외탐방 및 웰텍 동아리,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별도로 운영해 단순 교육과정에서 나아간 실무중심교육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한국 정보과학회, 한국노인복지학회, ‘2017 ICCT(국제융합기술컨퍼런스)’등 국내·외 유수 학회에서 ‘Best Paper Award’를 수상하며, 웰텍사업단의 대외적 위상제고를 견인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산업체와의 전문교류확대, 경기복지재단·미래복지융합연구소와의 MOU 체결 등으로 이뤄진 긴밀한 산학협력시스템은 사업단의 로드맵을 완성하는 대미다.

     

     임 단장은 “우리 사회에 ‘사회복지기술’의 개념이 정립되도록 교육모델 개발에 전력투구할 것”이라며 “디지털 복지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양성에 더욱 정진할 것”이란 확고한 신념을 내비쳤다.




     한편 강남대학교 Wel-Tech특성화사업단 임정원 단장은 사회복지·특수교육분야와 ICT의 융합을 통한 ‘Wel-Tech 융합복지 전문가’ 양성에 정진하면서, 취약계층 복리증대 및 대학의 역할증대와 위상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대한민국 신지식경영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