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services

기타서비스

세계화의 뉴리더 당신의 ‘푸른꿈’이 아름답습니다.
총게시물 709
페이지 1/71
100
  • [서충원칼럼] 반지하 주택의 해법
    작성자  이진우  등록일 22.09.27조회수 21
    모든 사람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정상 주택에 사는 것만은 아니다. 준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도 있고,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 준주택은 정상적인 주택은 아니지만 실제로 주택 역할을 하는 고시원,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고시원을 제외하면 나름 거주조건은 나은..
  • [칼럼] 이수만 프로듀서는 과연 대체가능 자원인가: K-팝 성공에서 프로듀서의 역할
    작성자  이진우  등록일 22.09.27조회수 35
    이수만 프로듀서가 자신이 세우고 K-팝 성공을 이끌어 온 SM엔터테인먼트(이하SM)에서 프로듀싱을 그만 둔다는 발표가 있었다. 일부 주주인 기관투자자의 공격으로 말미암은 일이다.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인세계약 방식으로 지급되던 로열티가 주주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주가도 오름세다. 그러나 이수만의 프로듀싱이..
  • [아침을 열면서] 나도 나를 모르는 생각 멈춤
    작성자  이진우  등록일 22.09.27조회수 72
    고대 그리스어 ‘에페케인’이란 말은 ‘멈추다’, ‘삼가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판단 중지를 뜻하는 ‘에포케(Epoche)’가 나왔다. 에드문트 후설(1859~1938)의 현상학에서도 비슷한 뜻으로 쓰인다. 일상적 관점을..
  • 과세관청의 갑질과 착한 사마리안법
    작성자  이진우  등록일 22.09.06조회수 76
    세금을 잘 내오던 선량한 사업가 A씨는 얼마 전 기소를 당했다. 검찰이 A씨에게 ‘탈세 혐의’를 적용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A씨는 ‘탈세 혐의’를 벗어버렸다. 그런데 이번엔 과세관청이 ‘사실상 탈세’라고 우기면..
  • [스토리가 있는 뉴스] 사회 인식 전환과 민관 복지망, 벼랑 끝 시민 돕는다
    작성자  이진우  등록일 22.09.06조회수 175
    김근홍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생활고, 병마와 싸우다 세상을 등진 ‘수원 세 모녀 사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과제를 남긴 가운데 전문가들은 사회 분위기 전환으로 ‘제2의 수원 세 모녀 사건’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민관 통합 형태의 복지망..
  • [경기시론]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작성자  이진우  등록일 22.08.30조회수 254
    며칠 핸드폰을 꺼 두었다. 들어주면 안 될 부탁을 거절했는데도 자꾸 사정하는 전화에 거절의 말을 되풀이하는 게 싫었다. 전에는 큰일날 것만 같았지만, 며칠 핸드폰 없이 살아도 아무 문제없었다. 세상에는 안 되는 일이 정말 있다는 걸 나이로 배워간다. 살다 보면 길을 잃었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되풀이할 수밖..
  • [경기시론] 유럽의 폭염과 탄소중립의 대관령
    작성자  이진우  등록일 22.08.03조회수 258
    평지보다 평균 4~5℃ 낮아 에어컨이 필요 없다는 대관령에도 요 며칠 폭염이 이어져 선풍기를 마련해야 했다. 김근홍 강남대 교수언론에서는 불타는 유럽 소식을 속보로 전달한다. 심각한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세계 곳곳에서 확인되나 보다. 우리보다 위도가 높은 영국에서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40℃ 이상의..
  • [경기시론] 대관령 장맛길에 들려오는 소리
    작성자  이진우  등록일 22.07.07조회수 278
    도시에 살 땐 장마나 더위에 그다지 신경을 써본 적이 없었다. 지하 차고에서 차 타고 연구실 가까운 데 주차 자리를 찾는 데에 신경이 가는 정도고, 더위도 대체로 어디 가나 맞아주는 에어컨 덕에 그 존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제 대관령에서 처음 장마를 맞고 그 뒤의 여름 더위를 맞을 것 같다...
  • [경기시론]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지금 여기
    작성자  이진우  등록일 22.06.08조회수 326
    현재는 과거 영향을 받고 미래에 영향을 준다. 상상을 통하면 현재도 과거에 영향을 미치고, 미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사실과 상상은 항상 현재에 터 잡기 마련이다.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가 공존하는 메타버스(metaverse) 시대에는 세상을 더욱 통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지금 여기는 많은..
  • [경기시론] 도시와 대관령에서 토닥토닥
    작성자  이진우  등록일 22.05.10조회수 284
    대관령은 바람이 참 많이 분다. 그 바람에 산등성이 나무들까지 세차게 흔들리지만, 그럴수록 나무는 뿌리를 깊고 튼튼하게 내릴 것이다.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땅속은 고요하다. 그런데 대관령이라서 바람이 많은 걸까? 아니면 대관령에 내려오고 나니까 그 많던 바람이 비로소 보이는 걸까? 바람이 보인다? 제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