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services

기타서비스

세계화의 뉴리더 당신의 ‘푸른꿈’이 아름답습니다.
100
  • 강남대학교, 2024년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 시범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등록날짜 2024.10.16 10:14조회수 185
  •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용인시가 주관하는 ‘2024년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 시범사업’ 보조사업자에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2024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로 총 1200만원의 사업비를 운영하게 된다.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 시범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지역의 문화 및 경제 발전 기여를 위한 문화행사로 용인시에서 공고한 사업이다.

     

    강남대학교 전경 사진입니다.

     

    강남대학교는 용인시 청년의 열정을 담은 ‘용인청담거리‘라는 이름으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공문화예술을 보급하고 청년과 청년문화를 지역 문화자산으로 재구성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한 용인청담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흥구에서 주관하는 기흥행복콘서트와 연계하여, 오는 11월 1일 강남근린공원에서 플리마켓, 강남대 학생 중앙동아리 공연, 베이스 손혜수(강남대 음악학과 교수), 소프라노 윤정빈 외 7명의 성악공연, 뮤지컬 배우 남경읍의 뮤지컬 갈라쇼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