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융합연구소

리츠메이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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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ICT융합공학부 신현수, 최스텔라, 김효겸 학생은 일본 명문 사립 리츠메이칸대학교 대학원 정보이공학부 석사 과정에 최종 합격 및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강남대 AI·SW융합연구소가 올해 5월 리츠메이칸대와 체결한 연구 및 학생 교류 협약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합격 소감으로 4학년 신현수 학생은 "우선, 전공 교수님들의 훌륭한 지도 덕분에 리츠메이칸대 대학원에 합격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유학이라는 기회를 통해 가상현실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후배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4학년 최스텔라 학생은 "강남대에서 훌륭한 교수님들께 지도를 받고 연구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 혼자였다면 이루지 못했을 성과들을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에서 달성할 수 있었다. 강남대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효겸 졸업생은 "고급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학교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유학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주신 교수님들과 준비 과정에서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강남대는 학생들의 연구 활동 및 국제 교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