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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물기증] 분당베트남인교회 마스크 기증
    등록날짜 2020.09.28 10:31조회수 643
  • [현물기증]

     

    “분당베트남인교회 마스크 기증”

     

    지난 9월 25일 분당베트남인교회(담임목사 원티투타오)에서는 강남대학교를 방문해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700매를 기증했다. 2005년 6월에 설립된 분당베트남인교회는 현재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갈보리교회의 교육관을 빌려 베트남 근로자들과 이주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그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이날 대외교류센터 이진우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주노동자 및 여성들을 대상으로 선교와 목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강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베트남학생들을 생각해 마스크를 기증해 준 원티투타오 담임목사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분당베트남인교회 원티투타오 담임목사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꿈을 키우고 있는 강남대학교 베트남 학생들을 응원하며 베트남 학생들을 위해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우측부터 분당베트남인교회 담임목사 원티투타오, 평택대학교 학생 2명, 대외교류센터 팀장 이진우]

     

    분당베트남인교회 원티투타오 담임목사는 호치민외국어대 영문학과에 재학 중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 선교사를 만나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2000년 한국에 와서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목사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어려움을 겪는 베트남인들을 돕고 그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펼치기 위해 2010년 한국인으로 귀화한 첫 번째 베트남인이다.

     

    대외교류센터에서는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70여명의 베트남 재학생들에게 분당베트남인교회로부터 기증받은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다.